요스트 흐로텐스는 다양한 책 작업을 했지만 그 중에서도 지도책(Atlas) 작업으로 주목을 받았다.
지리적 정보와 그 속에 담긴 방대한 정치/경제적 정보들을 일관성있게 그리고 아름답게 담아 낸다.
학부 때 건축을 전공해서 그런지 정보 해석력이 뛰어난 듯.
실은 아직 그의 아틀라스 작업은 실제로 본 적 없다.
<Metropolitan World Atlas>는 꼭 사고 싶은데.ㅠ_ㅠ
내가 갖고 있는 그의 작업물은 <I swear I use no art at all>이라는 제목이 붙은,
그의 책 작업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.
이 책에서 그의 디자인 정수를 볼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
적어도 책에 대한 그의 애정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.
지리적 정보와 그 속에 담긴 방대한 정치/경제적 정보들을 일관성있게 그리고 아름답게 담아 낸다.
학부 때 건축을 전공해서 그런지 정보 해석력이 뛰어난 듯.
실은 아직 그의 아틀라스 작업은 실제로 본 적 없다.
<Metropolitan World Atlas>는 꼭 사고 싶은데.ㅠ_ㅠ
내가 갖고 있는 그의 작업물은 <I swear I use no art at all>이라는 제목이 붙은,
그의 책 작업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.
이 책에서 그의 디자인 정수를 볼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
적어도 책에 대한 그의 애정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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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닛! 등잔 밑이 어둡다고...
아래의 <Informal Market Worlds> (Atlas/Reader)는 사무실에서 본 책인데!
편집이 깔끔하다 생각은 했는데 이 스튜디오 작업이었다니!!
카렐 마르텐스 / WT(Werkplaats Typografie)의 디자인으로
국내에서도 유명한 오아서(OASE)를 내는 출판사에서 나왔다.
두 권 다 사면 10만원 넘는다. 페이퍼백인데...
http://www.grootens.nl
https://www.facebook.com/pages/Studio-Joost-Grootens/533722736653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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