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언스북스(민음사 브랜드)에서 나온 필립 볼의 형태학 3부작 <모양>, <흐름>, <가지>를 디자인했다.
최근 본 한국 책 중에서 (내용도 관심이 있었고)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했던 책 중 하나.
(한국의 한계인지 가름끈 색이 전체 테마색과 잘 안 맞다.ㅠ_ㅠ 아쉬움. 내지 디자인도 좀 아쉬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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