러시아 출신이지만 활동은 영국에서 하고 있다.
영국 파이돈 출판사를 주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다.
아래의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페이퍼백 버전은 내가 좋아하는 책디자인 중 하나.
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 되지만 종이, 색, 가름끈(이 두개임) 등이 아주 우아함.ㅎ
(오죽하면 이 번역서를 낸 예경에서 이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재작업을 했을까)
포트폴리오를 보면 작업이 한 스타일에 고정되어 있진 않다.
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작업은 아래의 두 작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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