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사중인 올림픽대교를 그리고 싶었다.
하지만 그리고 싶었을 때는 작년 가을.
지금은 그때의 모습과 다르다.
올림픽대교의 시작이 어딘지 몰라, 그 언저리를 더듬었다.
결국 그냥 망원지구의 한 부분을 그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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